맑은 날 기다려
노래: 채순가
작사: 양문복
햇빛 속에서 연이 끊어졌다
지난 일이 내 앞에 떨어졌다
연을 날리는 것을 누가 잊어버렸습니까?
그 해 가을을 주웠어요
햇빛 속에서 나는 비 속에 산다
너는 나에게 연과 푸른 하늘
그것은 내가 행복을 조금 꽉 쥐는 것을 잊은 것이다
마지막 약속 감사합니다
맑은 날 기다려
다시 만날거야
네가 바람이 불면 나는
를 들었다웃으며 작별 인사
꼭 다시 만나요
마음이 맑으면 영원히 볼 수 있다
햇빛이 내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네가 아직 옆에 있는 것 같아
가을 추억의 손이 따뜻해요
나 혼자 산책하기 전
햇빛이 너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대 미소 잊지 못할 두 눈
그게 네가 이별을 맑게 하는 거야
너의 뒷모습을 오늘까지 본다
맑은 날 기다려
다시 만날거야
네가 바람이 불면 나는
를 들었다웃으며 작별 인사
꼭 다시 만나요
마음이 맑으면 영원히 볼 수 있다
맑은 날 기다려
다시 만날거야
네가 바람이 불면 나는
를 들었다웃으며 작별 인사
꼭 다시 만나요
마음이 맑으면 영원히 볼 수 있다
보고 싶어서
매일 맑은 날
마음이 맑으면 영원히
햇빛 속에서 연이 하늘로 날아오르다
넌 웃으면서 내 앞으로 돌아와
저 연처럼 하늘의 얼굴 붙이게 해주세요
사랑을 이생에서 끊이지 않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