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렐레가 대가수가 되고 싶다는 대사가 있는 노래가 있었는데 대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길어서 형이 되고 싶은 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나 안렐레,,, 그럼 오늘 안형제는 누구를 죽일 것인가? 등 다양한 밈이 등장했습니다. 가슴에 있는 상처 좀 보여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