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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 Yilan p >
작성자: Y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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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07-8-16 12:52:00 단어 수: 2
1장
업데이트 날짜: 2007-7-30 14:20:00 단어 수: 2592
1장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뭐?"
리카이는 화난 표정으로 눈앞의 난장판을 바라보았다. 그의 책상은 통로를 가로질러 비스듬히 놓여 있었고, 교과서, 숙제, 잉크병 등 책가방 안에 있던 모든 것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땅에 흩어져 있는 커다란 잉크 얼룩과 서적.
그 맞은편에는 비슷한 또래의 소녀 리카이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미안해요, 실수로 당신 테이블에 부딪혔어요."
목소리가 너무 길고 듣기 좋은 것 같지도 않았으나 말투의 어조가 전혀 부족했습니다. 후회.
"일부러 그러셨군요!" 리카이는 여전히 분노로 코가 삐뚤어져 있는 모습이었다.
소녀의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내가 고의인가? 무슨 증거가 있어?"
"지난번과 같지 않아…"
"잊어라" , 잊어 버려.] 논쟁은 그만하세요. 리카이, 내가 대신 해줄게. "조솽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이미 자신의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소녀는 자오솽이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즉시 자리로 돌아갔다.
리카이는 웃는 소녀의 뒷모습을 여전히 맹렬하게 노려보고는 별로 내키지 않은 채 무슨 말을 하고 싶었지만, 부적절한 시간에 학교 종이 울렸다.
소녀는 테이블로 돌아와 동료에게 귓속말을 했다.
"샤오챠오 너와 리카이의 관계는 왜 점점 더 커져가는 거지?"
"흥, 수업시간에 소설 읽는다고 선생님께 전해달라고 한 남자, 누가 하루종일 읭읭? 짤막하게 보고하는 게 정말 지루해요."
"그 사람은 연구위원이고, 당신은 그 사람 앞에 대각선으로 앉아 있으니 샤오챠오 앞에 있는 거죠.
루는 "내가 그 사람을 돌봐달라고 한 게 아니다. 그 사람은 내 일에 간섭하는 개 같으니라고."라고 비아냥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