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일들과 내가 쓴 책은 분명 후세들에게 비판과 칭찬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그것이 옳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 앞으로도 계속하겠습니다!
“나를 아는 사람은 춘추(春秋)에만 있고, 나를 거스르는 사람은 춘추(春秋)에만 있다.” 공자가 춘추(春秋) 편찬을 마치면서 한 말이다. 말하다.
<맹자·등문공> 원문:
"춘추는 황제의 일이다. 그래서 공자는 '유일한 사람은 황제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나를 아는 것은 춘추전서니라!"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은 춘추전서뿐이다!'"
번역
'춘추전서' 편찬 『실록』은 황제의 일이므로 공자께서는 『춘추』를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추가 정보:
원 총리와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면 춘추 기간뿐입니다"
원 총리가 집권했을 때,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은 춘추시대에만 알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기자는 당초 원자(文) 총리가 자신이 한 일이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했다. 미래 세대에게 코멘트를 해주세요. 그러나 원 총리의 뜻은 공자의 뜻과 같다. 역사는 언제나 남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내가 죄를 지은 것은 춘추시대에만이니라.” 이는 언제나 변증법적 사고가 가득한 역사적 진술이다.
역사의식은 영웅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비극의 느낌을 줄 수도 있고, 겸손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부조리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미래의 사람들은 오늘날 사람들이 고대인을 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을 보아야 합니다.
번영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나라의 운세는 부침을 거듭하고, 큰 성취는 실패하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게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당신이 성실하고 노력하고 고난을 겪고 고난을 견디면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당신을 이해하고 감사하고 따르며 섬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에게 봉사하고 있다면 높은 도덕적 성격과 높은 존경심을 가진 살아있는 사람.
참고출처 : 바이두백과사전 - 나를 알고 죄를 짓는 것은 봄이고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