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대기업 요식업에 근무하는 동명의 여주인공과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극중 클래식 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또 오해영' 명대사
1. 나처럼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는 게 백만 배는 위로가 된다.
2. 안아주고 싶은 충동을 참아서 몸이 아프다.
3. 생각해보면 나는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늘 저울질하고, 늘 불안하고, 나만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항상 걱정이 된다. 너무 좋아 앞으로는 그런 짓 하지 마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면 그 사람 차버릴 때까지 뒤돌아서 몰래 울지 마세요. 도망칠까 봐 겁이 나니까 꽉 잡아라, 맞아도 놓지 말아라. 내가 할 얘기는 다 가져가서 후회하지 않는다. 집에 일찍 가고 싶다는 것이다. .. 예전에는 너무 취해서 집에 가기 싫었는데, 네가 날 좋아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아. 아직 해가 지지 않았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네가 정말 불행해지길 바라. 네가 나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으면 좋겠어. 내가 아프고 죽을 때까지. , 그리고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해영' 캐릭터 스틸
6. 내가 왜 당신 말대로 사라져야 할까요< /p>
7. 안 죽는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죽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으니 죽지 않겠다.
8. " 사랑해"는 언제라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죠
9. 다들 우하이잉, 우하이잉이라고 부르는데, 우하이잉은 제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나는 그래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일부러 그녀에게 졌다. 그녀를 미워하면 지는 것이고, 질투하면 지는 것이고, 나는 그런 일로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장 강한 여자이기 때문에 졸업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10. 여자들은 술에 취해도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인연도 없고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라면 가능할까요?
"또 오해영"
11 , 울겠죠? 언젠가 나를 위해 울어줬으면 좋겠다
12. 너는 너이고 나는 나다.
13. 불행한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야 한다.
14. 살과 피가 엉망이 되어도 살아야 한다
'오하이잉 어게인' 줄거리 시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