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고향을 떠나 혼자 서울로 올라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동하이 역이다.
SM에서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온 이동해입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드디어 SJ의 멤버가 되어 이동해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전성기였으나 중병으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동하이 역이다.
어머니가 주신 팔찌를 보물처럼 여기며 몸을 떠나지 않는 이동하이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이동하이이다.
목포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동해 역이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슬픔에 잠겨 있지만 여전히 미소를 지어야 하는 이동하이 역이다.
붉은 눈과 목이 막힌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나의 모든 것'을 노래했던 이동하이이다.
8월 8일을 언급하면 기쁘지만 속으로는 슬픈 마음을 느끼는 이동하이이다.
한경 형제를 불쌍히 여기며 일기장에 “미안하다”고 쓴 이동하이이다.
이동하이는 유일하게 희철에게 감히 난폭한 짓을 저지르지만 희철 사부에게 매번 용서받는다.
너나 나나 가리지 않고 가감없이 싸울 수 있을 만큼 은혁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 이동해다.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너무 슬프게 울어 기절했던 이동해입니다.
'러브레터'에서 유노윤호에게 '복수'를 하려 할 때 쿠키를 주지 않겠다고 했던 이동해다.
그는 희철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아 늘 벨트를 주고 싶었지만 한 번도 그러지 못했다는 편지를 희철에게 읽어준 이동해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한 접시를 먹는 동안 두 접시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미에게 요염하게 행동해야 했던 이동하이.
시원에게 바나나를 먹였지만 껍질을 까는 것을 잊어버린 이동하이이다.
한경 어머니가 만들어준 만두를 즐겨 먹는다고 밝힌 이동하이다. '바디어드벤처'에서 예성이 세계 최고 고추에 도전했을 때 려욱과 몰래 음식을 먹은 이동해 역이다.
김희철에게 아프지 말고 울지 말라고 말하는 이동해이다.
뮤직비디오에서 형 한경의 얼굴을 들고 감탄을 자아낼 이동하이다.
팀 내에서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이다. 이동해는 유일하게 경어를 쓰지 않지만 형들에게 늘 사랑받는 인물이다.
그는 '풀타임' 동안 가발을 쓰고 요염한 태도로 말하며 고의적으로 형 한경을 혐오하는 이동하이이다.
중국 시장 진출 책임자로 지목된 이동해로, 팬들이 이혁재의 이름을 외치는 소리를 듣자 그의 얼굴에는 그리움이 가득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삶의 모든 세세한 부분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 일기를 쓰는 이동하이이다.
언제든지 형들의 생일을 기억하고, 생일 소원을 적어주는 이동하이이다.
가끔 악취를 풍기고 얼굴이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이동하이이다.
그는 예전에 애국가에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것을 싫어했던 이동해이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고 핑크색을 싫어한다고 밝힌 이동하이이다.
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이동하이이다.
생일만 되면 목포에 전화해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이동해다.
머리가 길어도 짧아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이동하이.
무대에서 발을 삐더라도 다음 완벽한 무대를 위해 팬들을 위해 무대 뒤에서 붕대를 풀어주는 이동해입니다.
그는 예전에 팬들에게 '작은 물고기'라고 불렸고, 지금은 '소용왕'으로 불리는 이동하이이다.
쌍꺼풀과 날카로운 송곳니를 지닌 이동하이이다.
김희철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아 타임머신 앞에서 50년 동안 변함없는 자신이 되길 소원을 빌었던 이동해다.
그 사람이 바로 이동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