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사' 의 원곡은 꾀꼬리이다.
울사
작사: 임추리
작곡: 웅미령
노래: 꾀꼬리
너는 나의 가장 씁쓸한 기다림
나를 기쁘게 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게 한다
너는 네가 먼지라고 말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가끔 못된장난 내 눈에 떠오릅니다
차라리 내가 울면 널 사랑하지 않을게
당신은 정말로 먼지 처럼 바람에 사라진다
모처럼 나를 보러 왔지만 또 나를 떠났다
그 손에 흘러내리는 모래를 눈물처럼 흐르게 하다
넌 내 가장 고통스러운 선택이야
왜 너는 표류를 포기하지 않느냐
바다는 너에게 그렇게 애석하다
너는 항상 주머니가 가득한 모래를 나에게 가져다 준다
모처럼 나를 보러 왔지만 또 나를 떠났다
그 손에 흘러내리는 모래를 눈물처럼 흐르게 하다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슬픈 눈에 떨어졌다
누구나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람에 불어오는 모래가 심리
에 쌓여 있다누구도 지울 수 없는 흔적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모든 기억을 통과한다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울고있다
이별을 예언한 지 오래다
너는 나의 가장 씁쓸한 기다림
나를 기쁘게 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게 한다
너는 네가 먼지라고 말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가끔 못된장난 내 눈에 떠오릅니다
차라리 내가 울면 널 사랑하지 않을게
당신은 정말로 먼지 처럼 바람에 사라진다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슬픈 눈에 떨어졌다
누구나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람에 불어오는 모래가 심리
에 쌓여 있다누구도 지울 수 없는 흔적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모든 기억을 통과한다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모래가 울고있다
이별을 예언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