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가버릴까
싱어-바이올렛
왜 이럴지는 모르겠다
사랑은 내 것이 아니다 상상
p>너를 향한 방향을 찾을 수 없을 뿐이야
잊는 방법은 고사하고
눈물을 흘리며 빗속에 서 있다
p>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저리로 가
내 가슴이 수천번씩 널 부르고 있어
미쳐가며 계속 널 찾고
해야지 조용히 걸어가야지
용감하게 남아야 하나
얼마나 무기력한지 모르겠다
다시 할 수 있을까
< p>조용히 가버릴까여기서 기다리는 게 낫다
내가 주는 사랑을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라
절대로 떠날 수는 없다
빗속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가슴이 수천번씩 너를 불러요
미친 듯이 널 찾아 헤매는 걸까
조용히 떠나야 하는 걸까
아니면 용감하게 남아야 하는 걸까
얼마나 무기력한지 모르겠다
다시 한번 할 수 있을까
조용히 떠날까
아니면 여기서 기다려야 할까
내가 주는 사랑을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너는
절대 떠나지 마라
조용히 떠날까
아니면 용감하게 남아야 할까
내가 얼마나 무력한지 몰라 오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조용히 떠날까요
아니면 여기서 기다려야 할까요
당신이 올 때까지 기다릴까요? 내가 너에게 주는 사랑을 이해해
영원히 떠날 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