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Storm
가수: TORO
작사: TORO
작곡: TORO
앨범: " Snow Angel"
발매일: 2004년 2월
구체적인 가사:
Speak all the 감동적인 단어
Like in the Milky Way Stars
눈밭에 뭉쳐진 발자국
어떻게 널 찾지 못하겠니
창밖 먹구름을 바라보며
하늘 힘이 빠지고 있어요
잡지 못한 빗방울
조용히 땅에 떨어졌어요
맞추고 싶지 않아요
< p>내일 내가 있을 곳< p>좋은 과거를 모두 기억하는 데만 힘을 쓸 수 있다사랑은 폭풍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오는 대로 온다
오는 대로 흘러간다
< p>잊을 수 없는 고통얼음과 눈 속에 가라앉게 하라
사랑은 폭풍과 같다
p>
변경할 수 없음
계속할 수 없음
천사 같은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해, 사랑한다고 말해
왜인지 모르겠어요
내게 쏟아지는 일
언젠가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 같아요
사랑은 폭풍과도 같아요 온다
그대로 온다
그대로 온다 가
잊을 수 없는 고통
얼음 속에 가라앉게 놔두고 눈
사랑은 폭풍과 같다
변할 수 없다
계속할 수 없다
천사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한다
네 눈물이 불완전한 내 사랑을 적셔준다
비가 내린 다음 날
다시 무지개가 뜬다
더 이상 슬픔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