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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말레이시아 항공 추락 사고 피해자

승무원 15명 목록:

선장: Wan Amran Bin Wan Hussin(남, 50세)

선장: Eugene Choo Jin Leong(남, 50세) 45세)

부조종사: 아마드 하키미 빈 하나피(남, 29세)

부조종사: 무하마드 피르다우스 빈 압둘 라힘(남, 27세)< /p >

Mohd Ghafar Bin Abu Bakar(남성, 54세)

Dora Shamila Binti Kassim(여성, 47세)

Azrina Binti Yakob(여성, 41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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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핀((여, 42세)

마스투라 빈티 무스타파(여, 40세)

Chong Yee Pheng (여성, 40세)

Shaikh Mohd Noor Bin Mahmood (남성, 44세)

Sanjid Singh Sandhu (남성, 41세)

Hamfazlin Sham Binti Mohamed Arifin (여, 42세)

Nur Shazana Binti Mohamed Salleh (여, 31세)

Angeline Premila Rajandaran (여,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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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승객 정보:

2014년 7월 19일 말레이시아 항공이 발표한 여섯 번째 성명서에는 추락한 MH17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사람의 국적이 298명으로 보고되었으며, 네덜란드 출신 192명(그 중 미국-네덜란드 이중 여권 소지자 1명), 말레이시아 출신 44명(아기 2명 포함), 호주 출신 27명(아기 1명 포함), 인도네시아 출신 10명 영국(1명 영국과 남아프리카 이중 국적 보유), 독일 4명, 벨기에 4명, 필리핀 3명, 캐나다 1명, 뉴질랜드 1명

(참고: 희생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승객상세정보' 앨범을 참조하세요)

유골 식별 및 이송:

2014년 7월 22일 MH17 희생자의 유해를 실은 열차 열차의 냉장칸은 약 280구의 시신을 운반한 후 하르키우에 있는 군수공장으로 이송되었으며 그곳에서 네덜란드 전문가 팀이 유해를 네덜란드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희생자 유해가 23일 네덜란드에 도착했습니다. 당국은 네덜란드 에인 공항에서 17개의 깃발을 들고 성조기를 들고 희생자들을 맞이했습니다. 298명의 희생자들의 국적을 대표하는 문양이 깃대의 1/2 지점에 걸려 있었습니다. 고인의 친척, 친구,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네덜란드 빌럼-알렉산더 국왕, 막시마 왕비, 네덜란드 총리 등 정부 관료들은 공항에서 희생자들의 시신을 맞이하기 위해 어두운 옷을 입었습니다. 유해를 식별하는 과정은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2014년 10월 3일 말레이시아항공 MH17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4번째 유해가 3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송됐다. 이번에는 커플도 포함됐다. 유해를 실은 말레이시아항공 항공기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히비스커스 VIP 라운지에 도착한 뒤 군 당국이 추모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