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뉴먼.
앙골라 뉴먼은 fate 의 파생작품으로, 제 3 차 성배 전쟁에서 즈베런 위반으로 소환된 제 8 급 어벤져스의 추종자로, 조로아스터교도의 마을에서 이 세상의 모든 악의 이름을 헛되이 붙인 일반 청년이다.
아인즈베런이 부정행위를 통해 소환한 어벤져스 직무는 정상 추종자의 한계를 넘어 신령급에 이를 수 있다. 앙골라 맨뉴를 선택하는 것은 전력의 고려에서 나온 것이다. 결국 악신이 파괴에 능하다는 것은 직관적인 연상이고, 어벤져스 계급에 적응할 수 있는 영령이 강자일 것이라고 무작위로 소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