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김영애
최근 작품으로는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황실 역을 맡았다. 후궁이자 성조(안안내상)의 어머니, 현(김수현)의 할머니
2013년 SBS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김정욱의 어머니 역 이정애
2013년 MBC '의료팀'에서 광해병원 부원장 역을 맡았다.
2014년 SBS '미녀의 탄생'에서 이강준의 엄마 가오 역을 맡았다. 순통
2015년 MBC '킬미' '힐미'에서 차도현(지성 분)의 할머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