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에서
[원문 gt; ; 독선적인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못하며, 자기를 자르는 사람은 공로가 없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도(道)에서는 음식물이 과잉된 형태라고 합니다. 상황이 사악할 수 있으므로 도를 가진 사람은 그곳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도덕경 24장
[번역 gt;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하고, 독선적인 사람은 인정받지 못하며,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공덕을 이룰 수 없고, 교만한 사람은 남의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도교의 관점에서 볼 때, 위의 조급하고 과시적인 행위는 잔재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역겨운 일이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은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