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히라카와 유이치로, 아오야마 타카히로, 마츠키 아야가 연출을 맡은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다. 아야세 각본, 하루카 주연, 타카하시 잇세이 주연, 2021년 1월 17일 방송 예정.
극은 변태 살인자로 의심받는 히다카와 몸이 뒤바뀐 열정적인 여형사 아야코의 이야기를 그린다.
2. '사랑에 화장에는 이유가 있다'는 TBS가 제작한 로맨틱 드라마로 츠카하라 아유코가 주연을 맡았다. 다나자와 타카요시(감독 후카와 료스케, 각본 가네코 아리사, 주연) 카와구치 하루나, 요코하마 류세이가 2021년 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는 마시바 쿠루미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룸메이트들과 어울리기 위해 옷을 차려입어야 하는 과정을 그린다. 진정한 자신이 되어가는 동시에 사랑도 얻게 된다.
3. "아! 내 상사! "사랑은 책과 함께 옵니다."
"오! 내 상사! '사랑은 책과 함께 온다'는 다나카 겐타, 이시이 야스하루, 야마모토 타케요시가 감독을 맡은 TBS 제작 로맨스 드라마로, 다나베 시게노리가 각본을 맡고 카미시라이시 모에가 주연을 맡아 2021년 1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극은 원래 현실에 안주하던 스즈키 나오미가 패션 잡지에 입사한 뒤 워커홀릭 상사 호라 레이코의 격려를 받으며 사랑과 일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