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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A에서 포이즌 드래곤을 장착하는 방법

포이즌드래곤이 DPS가 되려면 HY를 써야해요~ 포이즌드래곤은 순수 DPS 스킬(치명타, 추가 데미지 없이 공격 속도 증가, 거울상, 공격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는 마법구)이 없기 때문이죠. 등)~~그는 DPS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인데 실제 DPS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비+수정검을 사용하는 독룡은 예산만으로는 소울가드를 이길 수 없습니다.) , 하지만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AOE 파밍 스킬이나 정글 능력은 없습니다~~온라인 마지막타 능력에 안주하실 수도 있지만~하지만 중후반에는~온라인 마지막 타격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건은 돈농사 능력~이것이 독룡 No~ 그럼 첫번째 빅아이템은 HY겠죠~

PS: 히든소드는 왜 안되나요? 히든칼이 나온 후 HY가 나왔는데~ 피도 지탱해야지~ 낮백합은 벌써 추웠어요! 두 개의 큰 아이템이 필요하지만 DPS 출력으로 사용할 수 없는 DPS 영웅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건 소용없어~

그래서 초반에는 그냥 신발+N가지를 사용하고 HY만 잡으면 되는데~ 파밍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갱킹을 당하거나 HY가 너무 느리다면~ 그럼 아이디어를 포기하면 된다 ~

다음 단계는 상대의 영웅을 보는 것입니다~ 물리 시스템이 더 많고 혈액 지원이 적다면 (N 황천 벨트 + 의족 등) ~ 공격 또는 접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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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시스템이 더 많으면 흑왕으로 가세요~

이거 얻으신 후 히든소드가 마음에 드시면 시작하시면 됩니다~ 라인인의 안전성 후반이 더 보장되죠~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정면 전장에서의 능력치가 좀 떨어지겠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죠~

추신: CW에는 있었어요. 의족 + HY + 거대도끼 + 흑제의 DPS 포이즌드래곤~ 그런데 버전은 비교적 오래된 편이에요~ 6.37쯤에 나왔어요 ~아이디어는 DPS 반, 고기 반~~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포이즌드래곤으로 DPS를 하고 싶다면~중간으로 가지 마세요~완전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