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개
엽기적인 여교사 2
제목: 엽기적인 여교사 2
번역: 동갑2
p >감독: 지지웅, 김호중
각본: 없음
주연: 이청아
박기웅< /p>
유형 : 드라마, 코미디
길이: 125분
등급: 12세 이상(한국)
배급: CJ ENTERTAINMENT< /p>
발매일: 2007년 4월 19일(한국)
줄거리 편집
일본에서 꿈을 키우는 해외 소녀가 한국 땅에 발을 디딘다!
일본 화교 준코(리칭어 분)는 짝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 살기 위해 스위트홈에 오면 친절한 주인님, 맛있는 음식, 따뜻한 방 등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주인님이 준코를 지켜주기 위해 아들이 쓰던 방. 전혀 연락도 없이 준코를 떠난 아들은 한국에 온 첫날부터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집에서 나가고 싶어 하는 준코를 본 주인은 아들의 집을 포기한 것은 물론, 아들 종완(박기웅)에게도 일대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국어 과외 과외 1회.
두부칼을 들고 있던 삼촌은 아들 종완을 위협했다. 신용카드 빚이 너무 많아서 종완은 어쩔 수 없이 준코의 한국어 과외 교사가 됐다. 종완은 잘생겼지만 한국어를 전혀 배우지 못했고, 욕을 잘하는 것 외에 나쁜 버릇도 많다.
준코는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과 꿈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내 방식대로 가르쳐주세요!
과외 과외를 받아야 했던 종완은 거절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너무 세심하게 감시해서... 반대로 한국어 수업에 열성적이던 준코는 저는 제가 배운 모든 것을 제 삶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종완은 대결 과외를 시작했다. 준코는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믿었다. 그가 가장 먼저 외운 것은 "간장 공장의 책임자는 공장장 장이라고 불리고, 파출소 바는 이중 바이다..."였고, 이때 종완은 달려갔다. .와인을 마셔요. 그 후 준코의 인사는 모두 한국의 전형적인 훌리건이었다. 그런 과외 교사를 만나면 준코는 입이 험난한 외국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준코는 배움에 대한 열정 때문에 그것을 검증한 적이 없다. 지금도 진지하게 공부하고 연습하고 있어요. 준코의 불길한 한국 생활이 펼쳐진다…
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엽기선생2'에 대해
2003년 영화 '엽기선생2' ''는 한국에서 개봉해 당시 코미디 영화 사상 최고 관객 수 500만 명을 기록했다. 영화의 기획은 인터넷 인기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갱스터 코미디 스타일을 바꾸고 한국 코미디에 신선한 혈액을 불어넣었다.
한국 영화계가 코미디 영화의 속편을 자주 내놓는 반면, '엽기적인 여교사' 시리즈는 3년 동안 휴면 상태에 빠졌고, 제작진은 이 3년 동안 실제 영화를 재구성하고 기획했다. 전작에 뒤지지 않는 후속작.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고, 고유의 특징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많은 아이디어와 주제를 고민했고, 마침내 '엽기적인 여교사 2'가 탄생했다.
세계적 코미디의 귀환
'엽기적인 여교사2'는 한국어 과외를 소재로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서술하는 동시에 문화와 언어의 다양성을 통해 창작한다. . 유머러스한 플롯이 많습니다.
영화 속 준코는 서투른 발음으로 “간장공장장은 장공장장이라고 하고 파출소 바는 더블바인데…”라는 혀 트위스트를 하루 종일 읊는다. 그녀는 과외 교사 Zhong Wan이 그녀에게 더러운 말을 사용하도록 가르쳤다는 사실을 모르고 종종 미소를 지으며 "더러운 말"을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Junko는 유창하지 않고 상식을 파괴하는 언어를 말했습니다.
영화는 과장된 액션과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극단으로 전개하지도 않고, 치밀하게 짜여진 주제와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자연스러운 유머를 구사한다. 치밀한 기획과 독특한 코미디 스타일은 '엽기적인 여교사2'만의 매력이다.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웃음을 배가시켰다
'엽기적인 여교사2'는 '동갑내기'를 기반으로 캐릭터를 더 추가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모두에게 더 많은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빗속에서 욕설을 가르치는 '악덕 선생님' 종만(박기웅 분), 우연히 '악덕 선생님'을 만나 가장 욕설을 퍼붓는 유학생 준코, 가족이 함께하는 '게스트하우스' 여러 나라의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호텔, 메인 장면과 메인 장면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이 추가되면서 스토리가 더욱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워집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대 강자는 바로 호텔 주인 종완푸(이영하)다. 집 운영 능력은 이모들조차 부끄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의 감성은 그 온화한 여성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그는 준코와 다른 손님들을 잘 보살펴준다. 영화 속 감동적인 순간들은 대부분 정만푸의 장면에서 나온다. 이 밖에도 '게스트하우스 러브'에는 이름값을 하는 뻔뻔한 기숙사생 '풍기'(조달환 분)와 '장애'(윤영삼 분)도 있다. 온종일 떠드는 유일한 외국인 기숙생 '조지'도 있다.
동갑내기 멘토 종완과 준코, 그리고 호텔 주인 종완푸와 '게스트하우스 사랑' 문제 3인방을 중심으로 이들 캐릭터의 효과는 시청자들을 웃기고 기대하게 만든다. '엽기선생2'는 전작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