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언니'는 인터넷에서 탄생한 신조어다. 모든 엄마들이 거쳐야 하는 단계다. 왜 영상 하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우리는 자신의 평판을 쌓기 위해 인터넷을 남용하는 사람들에 맞서야 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과대광고 의혹이 너무 강해 거의 '클로즈업'에 가깝다. '모유수유'라고 과대평가하면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참가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