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명 오승은' 서유기' 제 53 회 "
해석: 모두 죽이다. 일을 할 여지를 남기지 않음을 비유하다.
발음: 오언 진시
유의어: 악무를 없애고 뿌리를 뽑다
반의어: 방호귀산 양호유환
예문:
1. 보복에 대한 우려로 카다피 가족에게 자리를 남기지 않고 죽이지 않는 것이 좋다.
2. 호랑이, 사자, 캥거루, 백조 등 동물도 입법할 수 있고 법치를 시행할 수 있다면 인간에게도 무자비하게 죽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