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 아서왕의 딸 이름은 모드레드이다.
히가시데 유이치로의 소설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서번트 모드레드가 붉은 진영의 세이버로 등장한다. 그 정체는 아르투리아 펜드래곤을 흉내내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인간 아서 아르투리아의 여동생 모건(모건 르 페이)이다. 아서 왕의 전설을 종식시킨 '반란'으로 알려져 있다.
1. 기본 정보
중국 이름: Mordred
외국 이름: Mordred, 모드레드
다른 이름: Rebellion Knight
p>외모 작품: 'Fate/Apocrypha'
성별: 여성
키: 154cm
체중: 42kg
측정: B73 W53 H76
속성: 카오스·중간
클래스: 세이버
마스터: 사자 고난 Jieli
< p>닉네임: Xiao Mo2. 보구 설정
숨겨진 불성실한 투구(혈통의 비밀)/불성실한 隠しの卡(시크렛트?오브?페디그리)< /p>
레벨: C< /p>
종류 : 대인(자기)보구
거리 : 0
최대 포획 : 1명
어머니가 주신 투구 Morgan은 "절대 벗지 마세요"라는 말과 함께.
모드레드의 정보 중 일부를 숨길 수 있습니다. 능력치, 클래스 스킬 등 일반적인 정보는 숨길 수 없지만, 진명, 보구, 고유 스킬 등 중요한 부분은 숨길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클라렌테 블러드 아서'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 헬멧과 방어구가 완전한 세트인 상태에서 헬멧을 벗어야만 상태 정보가 공개됩니다. 즉, 갑옷을 벗고 무기를 쥐지 않은 상태에서도 상태 정보가 계속 숨겨집니다. 투구가 비활성화되면 투구가 양면으로 분리되어 갑옷과 일체가 됩니다.
역시 어머니가 선물해 주신 투구와 갑옷은 별다른 효과는 없지만, 마법이나 외부 간섭에 대한 방어력도 상대적으로 높아 B급 대군보구를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독소에 대한 특정 보호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 /p>
거리 : 1
최대 포획 : 1명
한때 아서왕의 무기고에 보관되어 왕위계승을 상징했던 검.
'어떤 은보다도 빛난다'고 평가되며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황금검'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검이지만, 모드레드가 눈치채지 못한 채 빼앗아간 이 검의 레벨이 떨어졌다. 원래 수준과 비교. 왕검으로서 전투에서 왕의 '힘'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다.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Clarent Blood Arthur)에 대한 반역(클라렌트 블러드 아서)/아버지에 대한 반역(클라렌트 블러드 아서)
등급: A
종류: 항군 귀족 판타즘
거리 : 1~50
최대 포획 : 800명
"찬란한 왕의 검(클라렌트)" 완전 해방 상태.
모드레드는 한때 아서왕의 보관소에서 왕의 증표 '클라렌트'를 빼앗아 치명상을 입힌 이후, 모드레드가 그 검을 손에 쥐어 증오스러운 마검으로 변신하게 된다.
원래는 은빛 빛을 뿜어내는 화려한 검이었으나, 활성화되면서 붉은색과 검은색의 피에 물들고, 그 모양도 흉측해지고 일그러졌다.
맹렬한 증오를 칼날에 휘감아 방사시키는 재앙의 마검.
진명이 공개되면 검의 칼날에서 선형의 붉은 번개를 뿜어내는데, 검은 세이버로 변신한 시그를 거의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