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우승팀은 아르헨티나 남자축구팀, 여자축구 우승팀은 미국 여자축구팀이다.
베이징 시간으로 8월 23일 12시, 국립경기장 '새둥지'에서 개막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1-0으로 꺾고 올림픽 남자축구를 유지했다. 선수권 대회.
베이징 시간으로 8월 21일 저녁, 브라질과 미국의 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이 열렸는데, 연장전에서 로이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미국팀이 마침내 브라질팀을 1-0으로 꺾고 우승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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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결승전 주요 라인업:
아르헨티나(4-2-3-1): 18-로메로/4-사바 레타, 12-파레하, 2-가레이, 3-몬존/14-마스케라노, 5-가고/15-메시(90'9-라베치), 10-릭 에르메이(주장), 11-디 마리아(88'8-바네가) /16-아구에로(79'7-소사).
나이지리아(4-1-4-1): 1-Van Zekin/13-Adefemi, 4-Apan, 5-Adeleye, 2-Okonkwo/8- Keita/11-Okolonkwo (64'16 -Anishbe), 10-Isak (70'17-Ekpo), 12-Erol, 9-Obina/14-O Deng Wenji.
바이두 백과사전-아르헨티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바이두 백과사전-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