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네모지고 땅은 둥글다'는 말은 천지의 현대적 일반화라고 할 수 있다. 고대인들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둥글다'고 믿었는데, 땅 위를 걸었기 때문에 땅은 항상 네모꼴이라고 느꼈고, 하늘은 둥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둥글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발음 : [tiān fāng dì yuán]
출처 : 고대인들은 땅을 알지 못하여 마음속으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 하늘이 땅을 감싸고 있다는 것, 땅이 네 개의 기둥으로 솟아올랐다는 신화적인 이야기를 상상한 것이다.
하늘은 둥글지 않고 무한하고(끝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무한하다고 하자.)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현대인들은 증명했다. 그래서 하늘은 네모지고 땅은 둥글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