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보면 2~3회에 한 명씩 죽는 아시아풍 서스펜스와 유럽계 미국인의 유혈사태인데, 이때 피 흘리는 장면이 나온다. 전체 쇼의 일부 부분은 매우 아름답고 제작이 절묘합니다. 마지막 회인 챕터 00은 매우 훈훈하고 이 드라마에 분명 큰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오프닝 곡은 살짝 무섭지만 엔딩 곡은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이 드라마의 의미처럼 어둠의 장막 아래 사실은 연약하지만 싱그러운 순수한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봐야 해, 봐야 해, 봐야 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