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 강설의 아이가 마침내 태어났다.
강설과 남자친구 사빈은 내몽골 대초원에서 새치기를 할 때 사랑하고 임신했다. 사빈은 출국하여 강설을 버렸다. 미혼 선임한 강설은 가족의 얼굴과 배 속의 아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진동과 결혼했다. 결혼 후 강설은 아이를 낳았고, 진동시는 친생으로 보고 강설모자가 특히 좋았다. 아이에게 진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다.
소개
이 드라마는 재혼 가정을 전담체로 류벽운과 강천와이 재혼부부가 문혁이 끝난 뒤 연이어 도시로 돌아와 각자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물론 사업상의 도전뿐만 아니라 성격이 판이한 자녀들과의 가족 갈등에 직면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혁이 끝나자 유벽운과 강천화는 재혼부부로 헤어진 지 10 년 만에 도시로 돌아와 각자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며 사업의 도전과 가정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 의붓딸 강매와 할머니가 손잡고 많은 가정 갈등을 빚었고, 류벽운은 결코 마음에 두지 않고 강매를 감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