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송.
양지송은 게임 ID가 마오카이여서 '마오카이'라고도 불린다. 1991년 후난성 화이화에서 태어났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코치이자 EDG에서 뛰고 있다. e스포츠 동아리.
2021년 양지송은 EDG팀을 이끌고 11월 7일 2021년 춘계 3위와 하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DK팀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S11 시즌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종합우승 3:2.
캐릭터 경험:
양지송은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접한 뒤 게임에 푹 빠졌다. 여러 번 연습한 끝에 그의 게임 레벨은 지역 내 톱10이 됐다.
양지송은 2013년부터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게임 속 아마추어 팀을 꾸리기 시작했고, 틈틈이 소규모 대회에도 참가했다. 그 당시 친구가 프로선수 생활을 선택했고 그에게도 갈 기회가 있었지만 공부를 먼저 끝내고 싶었습니다.
양지송은 2014년 LM팀에 합류해 정식으로 e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양지송은 2015년 EDG클럽에 입단해 팀 코치를 맡아 2015년 데마시아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양지송 감독이 코치를 맡아 팀과 함께 2016 스프링 스플릿 준우승, 서머 스플릿 우승, 2016 데마시아 컵 챔피언십, S6 월드 8강 진출 등을 이뤘다. 선수권 대회.
양지송은 2018년 EDG를 떠난 뒤 BLG, RW, VE 등 여러 팀에 감독으로 잇달아 합류했다.
2020년 11월 양지송 감독이 EDG 팀에 다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