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16.61]
[00: 33.15]/내 굳게 닫힌 마음은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00: 39.96]? -응? 그런 믿음이 어느새 내 맘이 열렸어
[00: 49.69]/뻣뻣한 내 마음은 더 이상 자극받을 수 없다
[00: 56.32]? -응? 그렇게 믿지만 널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뛰고
[01: 03.98]
[01: 04.48]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1: 07.91]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1: 12.07]? (touch)/ 부드러운 손으로 내 마음을 달래다 (touch)
[01: 20.72]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1: 24.30]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1: 28.45]? (touch)/ 내 맘 다 가져가 (touch)
[01: 36.96]
[01: 38.68]/상처 줘도 받아줘도 지금 정말 지겨워
[01: 45.61]/그렇게 믿고 너와 함께 있으면 왜 그렇게 되지 않을까
[01: 55.33]/마음의 상처가 아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02: 01.89]? 그런 믿음을 어느새 네 품에 안겨
[02: 09.71]
[02: 10.19]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2: 13.59]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2: 18.12]? (touch)/ 부드러운 손으로 내 마음을 달래다 (touch)
[02: 26.55]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2: 29.89] you touch my heartbaby (touch touch)
[02: 34.86]? (touch)/ 내 맘 다 가져가 (touch)
[02: 42.55]
[02: 44.13]/얼음처럼 점점 추워지고 내 마음
[02: 46.00]/어느새 살금살금 빼앗아
[02: 48.19]? -응? /따스하게 비춘 너의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