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8일 오후 3시, 중남대학교 남캠퍼스 성화아파트 16동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졌다고 판단한 뒤 찔렀다. 1. 2012년 6월 12일 오전, 창사중급법원은 1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중남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5·8' 살인사건: 피고인 왕샤오(王曉)는 고의살인죄로 사형과 종신정치권박탈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