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모자를 쓴 한 남자가 무대 위의 양양 께 큰 소리로 말했다. 좀 더 벗어라. 망고대는 이 소음을 감추기 위해 음향을 크게 틀었다. 믿지 않는 친지들은 당시 현장의 팬들에게 물어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증거는 사딩딩 양양 노래 후 한 마디를 했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떠드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양양 노래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웨이보 심사위원과 함께 "양양 이 이런 상황에서 그가 진정한 차분한 언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