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의 결혼율은 10%도 안 된다. 이 말은 거짓이고 루머다. 지난 13년간 민정부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혼인율은 2008년 8.27건에서 2013년 9.9‰로 해마다 증가하다가 2018년 7.3‰로 매년 감소했다. 90년대 이후 세대는 10세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또 2012년부터 2024년까지 혼인신고를 한 1990년대 출생자 수는 2천만 명을 훨씬 넘고, 1990년대 출생자 전체 수는 약 1억7천만 명에 달한다. -90년대 세대는 10보다 커야 합니다. 혼인율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기타 요인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한 지표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혼인율의 변화는 단순히 특정 세대만의 문제로 볼 수 없으며,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