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명 작사가 황웨이먼(와이먼)이 2012년 18년 최고의 가사를 직접 선정해 업계 가수 친구들 40여 명을 초청해 2월 9일부터 14일까지 콜로세움에서 공연을 펼쳤다. 독특한 음악 파티. 6회 연속 '연주 YY 황위문 작품전'이 열렸고, 행사장에는 손님 한 분 한 분의 새로운 공연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늘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풍기는 와이먼이 모든 공연 가수들의 의상 감독을 맡았다. 현장은 생동감 넘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