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상 많은 싸움이 있었지만 실제로 코트에서 싸운 적은 많지 않다. 징계 규모는 아테스트가 73경기 출전 정지로 가장 가혹했다.
로드먼은 당시 악동으로 알려졌지만 그렇게 많은 경기에 출전정지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
전투력으로는 아마도 오닐이나 말론이겠지만 이 둘은 상대적으로 절제되어 코트에서 활약이 별로 없어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