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동북항일연합군은 11개 군대를 창설했다.
1936년부터 1937년까지 동북항일연합군은 병력이 3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들은 11개 군으로 편성되었으며, 11월에는 중국 로농적군 제32군, 남만주유격군으로 개칭되어 200명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1933년에는 군대를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독립사단으로 확대하였다.
동북항일연합군(이하 동북항일연합군)은 중국 동북부의 항일무력이다. , 동북항일유격대와 동북인민혁명군. 이후 독립사단은 다수의 항일무력과 연합하여 항일연합군 총사령부를 창설하였고 유격구는 20개 군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1936년 7월,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은 공식적으로 동북항일연합군 제1군으로 개편되었으며, 3개 사단과 1교습연대, 4,000명으로 구성되었다.
동북항일연합군의 조직순서:
1.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
구 판시남만게릴라 → 구 제1군 동북인민혁명군군 독립군사단은 양정우를 군사령관, 정치위원으로 하여 2개 사단으로 구성된다.
2. 동만인민혁명군 제2군
구 동만각지의 유격대 → 구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단, 왕더타이 사령관, 4군 소속.
3. 동북인민혁명군 제3군
옛 동북항일유격대 하동분견대 조상지가 육군사령관과 사령관을 맡았다. 독립부, 임시로 3개 그룹 소속으로 독립부를 편성했다.
4. 동북항일연합군 제4군
구 밀산인민항일혁명군, 밀산유격군 이옌루가 육군사령관을 역임하고 1사단장은 1사단 소속으로 3개 연대와 1개 독립대대로 편성된다.
5. 동북항일연합군 제5군
구 수녕항일연합군 사령관 저우바오중은 2개 사단 7개 연대로 구성됐다.
6. 동북인민혁명군 제6군
원래 당원항일유격대 사령관 하운걸(夏雲結)은 그의 관할하에 4개 연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