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승자는 반칙으로 실격 처리됐다.
2013년 9월 3일 열린 2013 MBC 대한민국 아이돌 대회 100m 및 걷기 릴레이 대회에서 엑소가 원래 뛰어난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나, 상을 받은 후 반칙을 범한 에피소드가 발생했다. 금메달 박탈.
현장에 있던 팬들에 따르면 당시 시상식이 진행되던 중, 심판진은 엑소 멤버 백현이 땅에서 발을 떼는 반칙을 범해 B.A.P의 금메달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원래 2위였던 은(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엑소 멤버들도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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