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기사" 제타는 모든 가면기사를 없애야 한다. 제타가 부추겨서 가면기사가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가면기사와 맞서야 하는 이유다. 제승에게는 가면기사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그는 기뻐한다. 이것이 제승이 모든 가면기사를 없애야 하는 이유이다. 사실, 제타는 가면기사를 없애려고 하는 그의 마음도 내키지 않았다. 명타키도 자신의 고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고로 가면기사가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관념을 심어주고, 가면기사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했다. 사실 그들은 악의가 없다. 그들은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명타키는 매번 가면기사제가 지나가는 세계에 나타나 가면기사 디케이드를 퍼뜨리는 것은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소문이다. 명타키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는 사실 선인을 오해하고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이후 사기억상실증으로 명현이 목격돼 가면기사가 세상을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판단해 가면기사 제타를 막고 없애려 했지만 극중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비들에게 중요한 적정을 폭로했다. 이후 극장판에서 제승이 가면기사에게 적의를 해소하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예술명언)
제타는 자신이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여행을 통해 다른 세상에서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세상을 찾는다. 다른 세계에서, 디케이드는 가면기사를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친구가 되었지만, 마지막 기사 대전의 세계에서, 세계 융합으로 인해 모두가 연이어 사라지고, 마침내 제승은 다른 기사와 싸웠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친구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