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초서시드니 유랑자들이 사우디 알힐랄을 원정해 2 라운드 1 대 0 으로 사상 최초로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호주 슈퍼팀이 됐다.
아시아축구연맹이 설립한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보너스 방안은 팀이 16 강상 5 만 달러, 8 강상 8 만 달러, 4 강은 12 만 달러, 우승은 150 만 달러다. 조별전은 한 경기당 4 만 달러, 평구상은 2 만 달러, 원정경기당 보조금은 3 만 달러다. 팀의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참여를 자극하기 위해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투자를 늘리다.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리그위원회는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인 WSG (World Sports Management Group) 에게 우승 상금을 두 배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 즉 2014 년부터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상금을 천만 달러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