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담배를 끊는다. 그대처럼, 언젠가는 떠나갈 거라 믿어야 돼. 이런 심정은 내 나이에 이미 상관없을 거야. 슬프지도 슬프지도 않아. 너무 많았던 적이 너무 많았어. 하지만 널 마주하고도 이런 용기를 잃었어. 어쩌면 넌 연기처럼 어디에나 있어. 종잡을 수가 없어. 항상 네 눈에 잊혀진 그 자신을 봐. 너만 아는 줄 알았어. 난 더 이상 모든 걸 다 할 수 없어. 모든 걸 다 아직 다 갚을 수 있어. 미처 가질 수 있어도 상관없지만, 내가 얼마나 다그쳐 너에게 이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이 길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는 걷기가 힘들고, 애석해, 애석하게도, 꿈도 깨지지 않고, 머리도 깨지지 않고, 머리도 안 깨지지 않는 것 같아, 내 마음 속에 연기가 자욱해, 기다릴 수가 없어, 더 이상 잘못하고 싶지 않아, 오늘 이생에 내 마음 속에 숨어서 연기가 꺼지면 모든 게 될지도 몰라 보충: 나는 담배를 비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담배를 끊는 것처럼 너를 끊어라! 그래서 사랑을 끊어야 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내놓기를 희망하고, 나도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