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총격 사건 이후 콜로라도주에서 총기를 구입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콜로라도 주 수사국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기 구매를 신청한 고객 2,887명에 대한 신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격 사건 전주 조사와 비교했을 때 콜로라도의 총기 구입을 원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내 총기 구매가 43%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총기 사용법 강사들은 총기 면허에 규정된 총기 훈련 과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