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60에서 컴퓨터 기술자를 구했는데 그 분이 저를 위해 잠시 일을 해주셨거든요. 물어보니 안되면 홈페이지에 가서 피드백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해봤는데 결제도 안 될 정도로 막혔어요. 갇힌. 그런 다음 고객 서비스에 피드백을 요청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조사하겠다고 했지만 나와의 온라인 연락을 끊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상담을 하면 웹페이지가 되어 직접 불만을 제기할 수 없고 메시지만 남길 수 있습니다. 나를 피하는 게 분명해. 그래서 나는 당신의 불평이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