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 수 없다'
작곡: 서가량
노래: 유희망
나는 너와 함께 등불을 타고 앉아 있다
좋은 달 좋은 밤, 이렇게 허송세월한 눈물방울이 살며시 떨어지는 것
잘못 걸어온 게 누구야
이 근심이 어떻게
좋은 달 좋은 밤을 보내는지 너도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