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창시자인 불교에서는 “치황은 도(道)에서 유래한다”고 분명히 지적한 바 있다. 한의학은 고대에 '제황의 예술'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의료윤리(TCM)와 도교 의학의 기원 관계와 수준 차이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도'를 바탕으로 의학을 연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당분간은 '도의학'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구별을 위해 일반 한의학을 '의학도'라고 부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