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룰리(비야레알), 아르마니(리버 플레이트). 공격수: 메시(파리 생제르맹), 라우타로(인터 밀란), 디 마리아(유벤투스), 니콜라스 곤잘레스(피오렌티나),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디발라(로마), 호아킨 코레아(인터 밀란)
수비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몬티엘(세비야),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페젤라(레알 베티스), 오타멘디(벤피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쿠냐(세비야), 탈리아피코 (리옹), 포이스 (비야레알)).
미드필더 :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레데스(유벤투스), 맥알리스터(브라이튼), 귀도 로드리게스(레알 베티스), 알레한드로 고메스(세비야),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팔라시오스(레버쿠젠).
아르헨티나 대표팀 라인업 해석
메인 골키퍼는 마르티네즈로 아메리카컵에서 주전 자리를 잡은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뛰어난 세이브도 많이 기록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페널티 킥을 저장했습니다. 두 번째 골키퍼는 많은 비난을 받아온 아르마니입니다. 그는 팀 내에서의 지위 때문에 영입된 선수입니다. 결국 그는 그의 홈 리그 선수 명단에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세 번째 골키퍼는 룰리이다. 물론 마르티네즈에게 정말 문제가 있다면 스칼로니도 체력 측면에서 룰리를 보내 플레이할 수도 있다. 중앙수비수 조합에서는 오타멘디가 여전히 선발 왼쪽 중앙수비수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 수비라인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이자, 메인 오른쪽 중앙수비수 로메로와도 좋은 이해관계를 쌓아왔다.
왼쪽 센터백 교체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메인 오른쪽 풀백은 몰리나, 첫 번째 교체는 귀도 로드리게스로 전력 강화에 좋은 수비 선택이다. 메시는 여전히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이고, 아르헨티나의 전술도 그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 그의 활약이 여전히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파푸 고메즈는 로 셀소가 부상을 당한 후 왼쪽 측면에서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 미드필더에서의 역할은 로 셀소와 비슷하며 둘 다 중앙에서 뛰는 경향이 더 크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수비력이 로셀만큼 좋지는 않다. 주전 오른쪽 윙어로는 드리블 돌파와 슈팅 능력이 여전히 팀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