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바학교 학생이고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이렇게 뻔뻔한 선생님과 학교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내 짐을 몰래 모아서 내 물건과 함께 버렸습니다. 사실은 제가 허공에서 날조한 거라고 말했어요. 제 고통을 표현할 수 없었어요. 제 발자취를 따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