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하늘 아래 자작나무
밴드의 가수가 울고 싶어
우리는 이제 모두 각자의 머릿속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떠나
마을을 떠나
너가 나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트로피처럼 자랑하고 싶어
길은 구불구불 돌아가고 속이 타들어가네
또다시 그 멍청한 사람이 될 거야
눈만 깜빡이면 절정에 달할 거라고 생각했어
걱정하지 마, 분위기에 취하지 마 어차피 진정한 사랑은 믿지 않아
누가 지금 비관적인 거야
우리 처음이라고 기록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
너가 외로워 보일수록 난 너를 더 따뜻하게 느껴.
오, 이 시골길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길 잃은 것 같아, 길을 잃은 것 같아.
안돼, 오랫동안 못 볼 거야
오, 이 시골길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길을 잃은 기분이야, 길을 잃은 기분이야.
안돼, 오랫동안 못 볼 거야
오, 이 시골길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길 잃은 기분이야, 길을 잃은 기분이야.
안돼, 오랫동안 못 볼 거야
이 시골길만큼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길을 잃었어, 길을 잃었어
나는 길을 잃었어
나는 길을 잃었어
나는 길을 잃었어
나는 길을 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