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위성 TV 에서 핫한 드라마' 육정전설' 에서 버들개지는 배우 포문경이 출연했다. 극 중의 버들개지는 태비사황후 옆에 있는 궁녀로, 사람됨이 무지막지하고 무리하며 곳곳에서 육정이와 맞서고 있다. 정확하고 독창적인 연기로, 포문석이 극중 연기하는 버들개지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바오문경, 내지의 신진여배우는 드라마' 신웃음강호' 의옥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고 있다.
' 육정전설' 버들솜 역을 맡은 포문우 스틸사진
버들솜 (포문우 분) 캐릭터 소개
버들솜, 청경전 태비사모 옆에 있는 궁녀 태비사황후 마지막 육정옥팔찌 때, 버들개지가 본 후, 원한을 가슴에 새겼다. 호술 두 사람과 상의하여 태비사독에 대해 의논하고, 결국 악인은 악보가 있다. 하술은 고기를 베고, 버들개지는 하술의 고기로 국을 끓여 태비사에게 약을 주는 일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