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은 한국드라마네트워크, 드라마네트워크, 스타시네마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좀비열차'로도 알려진 한국형 재난 영화 '부산행'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 딸을 데리고 부산으로 간 홀아비 시유가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재난을 겪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 작품이다. 차안의 좀비 바이러스. 영화의 마지막에는 딸 슈안(Xiu An)과 임신한 여성 셩징(Sheng Jing)만이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