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농 슈퍼마켓은 전문 스포츠용품 전문점으로 각종 (농구/축구/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 등) 운동복, 운동화, 운동기구, 야외용품, 수영복, 자전거, 스쿠터 등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디카농은 프랑스 출신으로 스포츠 용품 소매상으로 미셸 레렉이 1976 년에 창립했고, 첫 번째 가게는 프랑스 릴 근처의 작은 마을인 엔로스에 문을 열었다. 2003 년 디카농은 중국에 입국해 현재 전국 46 개 도시 100 개 매장을 두루 운영하고 있다. 체인 스포츠 용품 경영 외에도 디카농그룹은 스포츠 전 산업 체인의 지원을 제공하고 풍부한 자체 브랜드 제품 전선을 제공하며 스포츠 범주에 따라 20 가지 브랜드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