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은 큐레이터 진의 미소라고 불리며 종종 협력합니다. 부럽습니다! 질투하세요! 싫어! ...
한국영화 '김감독 vs 김감독 vs 김감독'의 주인공...배우의 본명은 최성국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고전적인 장면은 김 감독이 아이와 비디오 게임을 하는 장면인데, 아이를 여러 번 때려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아이가 돈을 내지 않으면 아이를 강간한다. 주목 벤치를 빼앗고 아이가 땅바닥에 앉아 있는 동안 콤보 몇 개를 써서 아이의 캐릭터를 죽여버리더니 그렇게 웃더군요 =(oo)=
그걸 발견했습니다. 장면 GIF!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계속 문의해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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