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동공 (김원・・・・・・・김원청, 혹은 김원청으로 번역됨, 1983 년 8 월 8 일-), 일본 소설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는 아동문학학자였다.
김원생은 지난 2004 년 소설' 뱀편지와 설환' (뱀과' ・') 으로 제 130 회 아쿠카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