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리유는 일본 남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여배우로 꼽혔다
서던네트워크뉴스는 최근 한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절도죄를 저질러 소속사에 의해 숨겨졌다고 폭로했다. 잡지 '부브카'가 선정한 '가장 싫어하는 여배우' 순위에서 그녀는 29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시사잡지 '부브카'는 매년 그녀의 거친 말투와 저속함, 저속함 때문에 그녀를 극도로 짜증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다. 끝없이 쏟아지는 부정적인 소식에 아비루유는 '가장 싫어하는 여배우' 선거에서 295표로 역시 상위 3위에 랭크된 이노우에 카즈카와 코이케 에이코를 제치고 두각을 나타냈다. 아비루유는 촉망받는 연인인 ISSA와 시바사키 유키와 엮였다가 빠르게 ISSA와 동거하면서 인기가 급락했다.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공범 5, 6명과 함께 가게를 털었다고 폭로하며 "저희 5, 6명이 그 식료품점에 있는 음식과 음료를 다 먹었다. 상자와 상자를 옮긴 뒤 훔친 물건을 나눠준 뒤 거의 반년 동안 그렇게 살다가 가게를 닫았다”고 아비리유는 방송 도중 매장 책임자에게 사과했지만 방송 종료 후 논란이 됐다. 방송된 시청자들의 불만이 70건이 넘었다. 많은 시청자들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통해 범죄자가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범죄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제대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비루유는 관객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상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