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과 디올을 모두 써봤지만 디올의 스킨케어 제품은 랑콤만큼 유용하지 않다고 느꼈어요. 향수는 개인적으로 랑콤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큰 병 사용하고 나서 친구들이 다들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아이크림과 작은 검은색 병 모두 유용하게 쓰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계속 사용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페이셜 마스크도 사용해봤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게 랑콤의 빅 아이즈 마스카라, 립스틱, 리퀴드 파운데이션이에요. 디올의 파우더는 달라붙지도 않고 스킨케어 제품 두 개만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손 씻기에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그냥 두고 사용했어요. 아이섀도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향수 디올 미스 화양과 랑콤 뷰티풀 라이프는 둘 다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랑콤 뷰티플 라이프를 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