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를 들어 진행자는 "일본에 오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자, 김범은 '하라주쿠', 김준은 '롯폰기'라고 답했다. , 구혜선은 "우에노 박"이라고 답했다. 김현중은 "쇠밥을 너무 좋아해서 빨리 소고기밥 파는 식당으로 가고 싶다"고 답했다.
2. 김현중: "처음 키스신을 찍었던 건 이전 시트콤이었어요. 첫 키스신이라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 정말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정말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요? 진한 키스인지, 그냥 가벼운 키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민에 빠져서 감독님께 "'감독님. . . 그럼, 혀도 넣어야 하나요? '이런 문제'
3. 촬영 중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작은 상처를 마주한 현중은 "또 단백질이 빠졌다"며 웃었다.
4 극중 김현중은 잘 때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있기 때문에 "윤지호는 서서 자는 캐릭터"라며 "그런데 그건 잘생김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한 다리'는 모두를 폭소케 했다.
5. 김현중은 휴대폰을 충전하며 클로즈업 사진을 찍었다.(PHOTO501 영상 속)
중: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인생은 충전이라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네요.
흥준: 인생은 충전이죠? p>
정민: 꼭 이해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6. 그럼 드라마를 고르는 데 누가 도와줬나요. ")?
"대통령. ”
Q:) 누가 쇼를 시작하도록 도와줬나요?
시안:) "사회여 하하하"
7. 꽃미남들 중 가장 잘생긴 현중에게 묻자 현중은 "머리색이 제일 잘생겼다"고 4차원 답을 내놨다.
8. '꽃미남' 촬영 쉬는 시간, 기자 언니가 김현중과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 스태프들은 현중에게 한 장면을 더 찍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소현중은 기자 언니에게 “언니, 지후가 출근해요”라고 말했다. 현중 : "안내방송이 늦어질 예정입니다. 과속이 좀 심하네요. 차 옆에 모기 시체 보셨나요? 밤에 운전하고 빨리 운전하면 모기가 옵니다. 평평해지고 차에 달라붙습니다."
10.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으신다면? 허영성은 작곡가가 되고 싶다고 했고, 김형준은 사장이 되고 싶다고 했고, 김현중은 사장보다 더 큰 자리에 있는 사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11. '꽃미남'처럼 친구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의외의 현중은 "진심이었다면 과감하게 쫓아갔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의 솔직함에 사람들은 놀랐지만, 그는 "상대가 정민 여자친구라면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객석에 있던 팬들은 "정민이 정말 무서운 사람이니까"라며 현중을 폭소케 했다.
12. 현중이 아끼는 물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현중은 "형중이에요~"라고 말했다.
13. 현중 "고등학생('꽃미남' 캐릭터)으로서 (온라인에서) 턱수염이 선명하게 보이는 악플을 보고 열심히 면도를 하고 있다. 사실 제모를 하고 싶다. 수술을 했는데, 나이가 들면 수염이 필요한 장면을 연기할까 고민하다가 포기했다”고 말했다. 김현중이 놀이공원을 방문한 깜찍한 일화를 공개했다. "놀이공원이 집에서 5분 거리인데도 못 왔어요. 결국 너무 오고 싶어서 활동 중에 마스크를 쓰고 달려갔어요."
15. 김현중은 고등학교 때 운전해서 학교에 다녔다. “언니가 폐차가 있는데 그래도 운전할 수 있냐고 해서 차를 찾으러 갔어요. 하루종일 운전하라고 해서 학교에 가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학교 문을 열어줬는데 자기가 운전하면 관심을 끌고 학교가 난리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그때 눈이 많이 와서 차 문이 닫혀 있었다. 문이 안 열려서 겨울이라 거기 주차했다"고 덧붙였다. 자동세차를 했더니 차 지붕이 부서지고 머리에 물이 쏟아졌어요.” 김규종과 현중의 일본 활동 추억이 공개됐다. "어느 순간 현중이 발코니에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그게 특이했다"고 말했다. 당시 친구들은 없었다. 일본인데 내 일본어가 별로 좋지 않다"며 "다른 멤버들은 너무 일찍 자고, 나는 늦게 자서 짜증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17. 김현중은 SS501의 일본 활동 당시 일본인 스태프들이 멤버 중 박민민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김현중은 "하루종일 일본 기숙사 생활이 심심해서 인터넷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 팬들이 스스로를 '김 작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것. 우리가 주인공으로 쓴 일종의 소설.
“소설 내용에 따르면 박정민 씨는 나를 무척 좋아해주는 열렬한 팬이지만, 나는 그런 감정을 받아들일 수 없는 예술가다.
그리고 박정민은 나를 수십 미터 깊이의 동굴에 가두고 키워주었다. “김현중의 독특한 생각이 등장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장난으로 정민이 가방에 몰래 넣어두기도 했다”며 “네 작은 선물을 좋아해줘서 고맙지만 아직도 네 마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편지. 이를 본 일본 스태프들은 정민이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 줄 착각했다. 심지어 정민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진짜 널 죽이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18. 김현중은 "콘서트 끝나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려고 같이 술을 마셨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침대도 흔들리고 주변도 흔들리는 것 같았다. 가만히 있는 줄 알았다. 술에 취했지만 옆에서 누군가 자고 있는 모습을 봤다. 팀원들도 흔들리는 침대를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하다가 일본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김현중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상은 죽기 전의 지진 같았을 텐데.” 창밖을 보니 오랫동안 지진에 익숙해져 있던 일본인들이 아직도 너무 침착한 모습이 보여 우스꽝스러웠다”고 말했다. 일본 행사 당시 외로워서 마음이 편치 않았던 적도 있었는데, 한번은 17층 옥상에 혼자 앉아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게임기를 자동으로 돌려놓고 옆에서 지켜보기도 했다. 19. 현중은 '꽃미남' 촬영 쉬는 시간에 조종하기 쉬운 자동청소차를 보고 "내가 만약 분대장으로 뽑힌다면 자동청소기를 사줄 텐데"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 차 갖고 싶어요."(자동 청소 차량) 그러면 학교 청소할 때 쓸 수 있는데 학교 청소는 안 좋아해요!"
20. 김현중은 PHOTO501에서 해명했다. 왜 이불을 쌓아두지 않은 채 사진을 찍었는지.
현중(내레이션) : "자고 일어나면 이런 빵이군요" [&. 이불의 상태를 상상해 보세요. . ]
형준(추측) : "아~소라빵"
용성(추측) : "번"
현중이 또 "많다"라고 말했다. 맛있는 종류 (빵)”[. . 이게 무슨 빵인지 맞춰보세요? ]
정민(추측): "그건 좀 웅크리고 있는 것 같은데..."
현중: "흠..."
21. 김현중은 PHOTO501에서 목에 목걸이를 걸고 클로즈업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현중: 팬들에게 보여주려고 찍은 사진이에요.
정민: 귀종의 가랑이인 줄 알았어요. 트렌치도 귀종이랑 많이 비슷하고 둘 다 꽤 깊거든요.
현중: 많이 깊어요? 어쩌면 추울 수도 있습니다.
22. 김현중은 차 밖에서 비가 내리는 사진을 올렸다
현중은 "한국에 돌아왔을 때 비가 왔는데,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비를 부르는 아이들인가 봅니다.”
23. 김현중은 작은 해골 모형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현중 "이건 해골이에요. 해골을 좋아해서 선물로 받았어요. 그래서 해골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효과가 있더라고요." 꽤 괜찮은데 작살(사랑하는 개)이 (해골)을 먹어버렸어요”
24. 김현중은 501이 표시된 시계를 들고 셀카를 찍었습니다. (
현중: "거울을 보는 나입니다. 마침 501시가 오후 5시 1분입니다. 5월 1일 05시 1분에는 우리(SS501)가 함께 하면 됩니다."
25. 김현중이 신분증 셀카를 찍었다.
현중은 "원래 일부를 차단하려고 했던 주민등록증이다. [ 예를 들어 현씨가 사진을 찍었지만 잊어버렸어요. "
정민 : "(그게) 3월 30일에 발행됐다고요?"
현. 중: "이것도 재발매인데 이제 막 나왔어요."
26. 김현중이 반바지를 입은 정민의 사진을 찍었다. 정민이 입고 있는 것. 요즘 차 안에서 입는 속옷 사진이 인기가 좋다"
정민: "저도 하나 있고 여러분도 하나쯤은 있을 테니 기대해주세요.
현중: “(그것은) 정민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정민 팬 사진을 위한 것입니다.”
27. 작성 필요 삼성 면접 전에는 이력서 양식을 다른 사람들이 진지하게 작성하고 있었는데, 친구들도 너무 간섭하면 우울해져서 집에 가져가서 작성했다. 그런데 현중은 그걸 정민에게 던져서 긁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정민은 "인생 경험이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p>
현중도 '사교적',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자신감'과 '부드러움' 4가지 중 자신의 성격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고르세요. 실제로 현중은 '부드러운 말투'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정민과 규종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정민이 다시 물었다. 현중은 세 번이나 자신있게 "네, 조용히 말씀하세요"라고 말했다. 정민은 더 이상 참지 못해 '자신감'을 선택했다.
다른 선택지는 '용감하다'와 '순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현중은 '용감하다'를 선택했다. 현중은 "왜?"라고 말했다. : "무지 때문이다.
이어 그는 바닥에 앉아 웃었다.
28. 삼성 면접에서 면접관은 현중에게 "우리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으면 어떻게 할 건가요? "라고 물었다.
Xian Zhong은 “그럼 이력서를 다른 회사에 제출하세요. 이어 "그 말을 하고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니, "다른 회사에서 실패하면 다시 여기에 투자할 건가요?"라고 덧붙였다.
면접관은 그것이 좀 과하다고 느껴 그를 도와주고 싶어하며 "성공할 때까지 항상 열심히 할 건가요? "라고 묻는다.
현중은 "꼭 애니콜이 아니어도 된다. 다른 회사도 내 꿈을 이뤄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몇몇 면접관들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29. 삼성 면접 중 마지막 외국인 면접관이 현중에게 영어로 질문을 했고, 앞선 사람들도 모두 영어로 대답했다. 영어를 더듬었지만 현중은 직접 한국어로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자 그 외국인은 그의 대답을 이해하지 못해 아무렇지도 않게 물을 수밖에 없었다. “맥주와 소주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나요?”
현중은 잠시 생각하더니(아! 턱을 기울였다) "폭탄주. "(맥주와 소주를 섞은 술의 일종) 여러 면접관들이 현장에서 폭소를 터트렸다.
30. '꽃미남' 촬영 비하인드에서 지후와 시초가 춤을 추고 있다(시초 역 지후의 발로 뛰어오를 때), 현중의 손이 실수로 카메라에 부딪혔다. 현중은 보험사에 전화해 사장에게 배상을 청구하고 안부를 묻자 절대 화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M!PICK 관객 여러분께,
현중: 올 여름에는 백년 만에 눈보라가 온다고 들었어요.”
멜론은 잘 지내시나요? 그에게 콘서트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점을 물었다.
현중 : "곧 추석이 다가오고 준비할게 많을 것 같아요. 규종씨 준비됐나요?" MOBILE CLUB Q&A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현중: 직접 사고 싶으면 괜찮아요!
데뷔 전, 잉성이 건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현중: 응, 넘어지겠지... 데뷔도 전에 어떻게 죽을 수가 있어?
영상의 MPICK 특집, 현중이 개에게 한 말..
현중: 오늘은 좋은 날이다
정민은 촬영
정민: 뭐해요?
현중: 자고 있어요...졸린 게으른 놈이니까요! !
그리고 이어서
현중: 아,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100년마다 폭설이 내린다는 전설은 다들 아시죠?
엘리베이터에서 혼잣말을 하고 있는 잉성 멤버,
현중: 수달~~~ 인간적인 말을 해주세요! 바다에서 진주 잠수부 여자를 봤다
현중:상어 나오면 어떻게 할래?
정민이 라디오에 출연해요
정민: 왜 맨날 행사에 늦나요?
현중: 너무 졸려서...
엠!픽 PD: 멜론 콘서트가 곧 다가오는데 긴장되시나요?
현중: 김치요? 시간이 됐으니 김치를 담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 한국어에서는 ?0.7 김치?0.7과 ?0.7 긴장?0.7의 발음이 비슷합니다.)
자고 있는 영생의 모습< /p >
현중: 죽었어...!!!!!!!
현중 발부상 얘기
엠!픽 PD: 발 왜요? 부상당했어?
현중: 냄새가 너무 심해요..썩었어요
정민이가?0?7 엄청 이상하다고요~?0?7
현종: 뭐라고요? 환자가 있나요? 아픈 물고기도 있고... 해발 1,000미터 아래로 내려가면 아픈 물고기도 볼 수 있다
8월에는 멤버들이 다 같이 휴가를 갔을 때
그때 물놀이를 하다가 구종이 현중을 향해 걸어간다
현중: 나한테 반하지 마세요! ! ! ! ! ! ! ! ! ! !
멤버들은 함께 ?0?7 내려놓기 ?0?7 게임을 합니다.
현중: (할아버지 목소리로) 엎드려 눕기! !
방송 오류에 대해 문의하셨나요?
현중: "빙허 설날이어야 하는데 성수 설이라고 했어요"
물을 마시며 악의에 찬 미소를 지은 멤버 정민
현중: "이 아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깨워줘서 고마워요"에서 정민은 귀마개를 끼고 잠을 잔다.
현중: "어린아이는 어떤 지우개를 끼고 자나요?"
정민의 배를 쓰다듬던 현중에게 PD는 왜 그랬냐고 물었다. p>
현중중은 "정민 배를 살살 쓰다듬어야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라고 다른 팀이 정민을 밀렵했다는 질문에 현중은 "1000억을 줘도"이라고 말했다. , 거절하겠습니다.
다섯 사람의 만남은 천억보다 더 소중한 운명인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 “오~~~~~~~~”라고 말했다. p>
정민: “그럼 우리한테만 잘해주세요! 대개!
멤버들 모두 "그래, 우리한테 좀 더 친절해야지"라고 하더군요.
현중: "이것들~ 이 사람들 좀 보세요. 1000억 주잖아." 사람, 이것들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의 이유를 묻자
현중은 "점점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가고, 그럴 것이다. 우리를 보면 손가락질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밖에 놀러 가지 않았다
매일 방에서 우리만 놀았다
그래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그는 "여자친구와 해변에 놀러갔을 때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쳐다보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현중: "해변의 모래로 세수하세요! "
어느 나라로 가고 싶냐고 묻자
현중 : "호주에 가고 싶지만 호주는 가고 싶지 않아요"
정민 "오늘 팬분들이 대략 몇 명 오셨어요 아"
현중 : "말하기 어렵네요. 수성펜이나 형광펜 어때요?"
2008년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신곡 'Song for You' 뮤직비디오에서 다섯 사람이 맡은 역할에 대해 물었다. 현중은 민이 화이트 룸에서 천사 역을 맡았을 때 "전혀 천국 같지 않고 정신병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 .